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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냥한 Book차장의 책 이야기
가볍게 사는 법 [지극히 적게 / 난이도★☆☆ / 추천★★★]
전 일주일 중 반은 사무실에서 반은 집에서 일을 하는데요. 이렇게 일을 할 때의 장단점이 있어요. 일단 장점이라고 한다면 재택근무 하는 날은 업무시간 전과 후에 최대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, 씻지 않고 편한 복장으로 바로 업무 모드에 돌입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. 굉장한 시간 절약이죠~ 단점이라고 한다면 집이 사무실이 되어버리면 시간이 남으면 컴퓨터로 달려가 일을 한다는 것(재택근무 초기에는 밤새워 일하는 날이 부지기수였습니다.)과 모든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. 기본적으로 읽을 책 하나는 들고 다니는데 거기에 컴퓨터만 더 해도 무겁거든요. 그런데 이것저것 일을 많이 벌려놓은 날은 책, 노트 등을 나르려면 피곤합니다. 거기에 학교라도 가는 날엔 학교 책에 무게가 엄청나더라..
책
2017. 6. 26. 12:30